과거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준 가을 태풍 '사라', '루사', '매미'. <br /> <br />이에 버금가는 위력을 지닐 가능성이 큰 11호 태풍 '힌남노'가 우리나라로 북상 중입니다. <br /> <br />또다시 '가을 태풍'의 악몽이 재현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자은 (lhsb50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2090522483282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